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가수 선미가 가슴 수술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선미는 29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의 '본인등판' 코너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선미 가슴 수술'이 뜬다"며 "사실 그 정도의 크기가 아니다. 엑스레이 찍어서 직접 보여줄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슴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선미의 가슴 수술 해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2월 18일 자신의 SNS에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를 캡처한 화면을 게재했다. 당시에도 그의 연관검색어에는 '선미 가슴수술'이 포함돼 있었다. 이에 그는 "난 가슴수술을 한 게 아니다. 체중이 늘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미는 몸무게에 대해서도 "지금은 50kg 정도 나간다"며 "원래는 43kg이었는데, 증량해서 50kg에서 49kg정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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