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이찬원이 임영웅의 커피 광고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찬원은 임영웅의 커피 광고 촬영 현장을 응원 차 찾아갔다.
이찬원은 매니저에게 "커피 광고는 탑 클래스 배우들이 하는데 영웅이 형이 커피 광고를 찍는다"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개인 스케줄은 왜 방문하냐"고 궁금해 했고,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TOP7인이 같이 움직이는 일정이 많다. 아직은 개인 스케줄이 낯설다"라며 "형들을 응원할 겸 눈으로 보고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생애 첫 커피 광고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검은 셔츠에 정장 바지를 갖춰 입은 시크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펼쳤다.
이어 임영웅은 자연스럽게 걸으며 특유의 미소를 발산하기도 했다.
감독은 "영웅씨 스타일로 하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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