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17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계백’ 25회 분에서는 의자(조재현 분)과 계백(이서진 분)의 사이를 이간질 하는 춘추(이동규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춘추는 의자와 계백의 사이를 이간질하고, 의자는 계백에게 당항성 공격을 멈추고 사비로 돌아오라 명한다.

하지만 계백은 의자의 명에 그럴 수 없다는 서찰을 보낸다.

한편, 연태연은 연태연(한지우 분)은 흥수(김유석 분)에게 태의 태자 책봉을 도와 달라 청하고, 이를 듣고 있던 연태연의 시녀 공지(최예진 분)는 이를 은고(송지효 분)에게 전한다.

춘추는 당의 사신 자격으로 백제를 방문, 의자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그를 맞아 들인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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