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제리 브라운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을 지난 5일 타계한 애플의 공동 창업주 '스티브 잡스 데이'로 선포했다.
16일 오후 캘리포니아주(州) 스탠퍼드대학 캠퍼스에서는 잡스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잡스의 추도식이 비공개로 열린다.
또 19일에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잡스의 생애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잡스는 지난 5일 췌장암으로 숨졌으며 캘리포니아주 팰러앨토시 서남쪽에 있는 공동묘지인 알타 메사(Alta Mesa) 메모리얼파크에 안장됐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