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 ‘세리번데이트리플(Seryburn Day Triple)’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인 ‘세리컷’과 ‘세리번’의 핵심 기능을 한 포에 담은 제품으로, 물과 함께 하루 한 포를 섭취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으로, 휴대성과 기능성이 좋다.

제품의 주원료는 잔티젠(미역등복합추출물)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다. 여기에 알로에전잎, 비타민(B군, D, E), 셀렌을 더했다.

잔티젠과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알로에전잎 3가지 성분이 함께 배합된 기능성 식품은 세리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잔티젠은 노바렉스만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 중인 기능성 원료로, 2020년부터 세리박스에게만 3가지 성분이 모두 담긴 식품을 공급하기로 단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배우 김태희를 선정했다. 김태희는 최근 진행된 세리박스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제품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촬영 직후 제품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세리박스는 김태희와 함께 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는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임성규

press@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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