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체중 감량을 선언했다.
24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자신의 체성분 분석표 결과를 올리며 "신체 활동량 충분한 62kg. 스트레스, 우울.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의 몸무게는 62kg이며, 체지방률은 18.2%로 나타났다.
옥주현은 60kg대를 넘긴 뒤 앞자리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성유리는 "날씬해, 돈 워리"라는 댓글을 남겨 옥주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팬텀싱어3'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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