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비 측이 유튜브 사칭 채널 ‘렛잇비(Let It 비)’에 사용 중단을 요청했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와 파트너십을 맺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재 비의 영상 콘텐츠 'LET IT 비'를 무단으로 업로드해 공식 채널을 사칭하는 건이 확인되고 있다"며 "유튜브 채널 'LET IT 비'는 비, 그리고 당사와 무관한 채널임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고의로 채널을 개설하여 팬 여러분들에게 혼선을 안겨주고 있는 해당 운영자에게 영상 삭제와 채널 운영 중지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LET IT 비'의 공식 채널인 네이버TV _ Rain(정지훈), V LIVE _ Rain(정지훈), 유튜브 _ OOTV(오오티비), 유튜브 _ RAIN’s Official Channel 계정을 공개했다.
한편 비는 최근 네이버TV, V라이브, 유튜브 등을 통해 영상 콘텐츠 'LET IT 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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