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인터파크가 그룹 BTS의 앨범 콘셉트 사진을 새로운 형태로 담은 'BTS 직소퍼즐 MAP OF THE SOUL:7' 7종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달 'MAP OF THE SOUL : 페르소나'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다. BTS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콘셉트를 담았다.
이번에는 BTS 멤버별 7종으로 출시되어, 원하는 멤버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상품 패키지는 108 조각으로 제작된 직소퍼즐과 별도 액자가 필요없는 액자형 박스, PET 인쇄 투명 포토카드가 부록으로 들어있다.
신영인 인터파크 도서사업부 MD는 “지난 달 첫 출시된 ‘BTS 직소퍼즐 페르소나 4종 세트’가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케 했다”며 “이번 상품은 멤버별 버전으로 출시되어 BTS의 다양한 개성을 만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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