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금빛나】 방송인 강수정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15일 강수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쿄입니다! 점심 식사를 늦게 하게 돼 타르트 가게에 왔어요. 타르트 먹고 행복해진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분홍색 스웨터를 입은 강수정은 독특한 모양의 컵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다소 볼살이 오른 강수정이지만 '얼짱 아나운서'라는 명칭에 어울리게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강수정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밝게 웃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 변함 없는 상큼함이십니다", "여전히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매트 김과 결혼식을 올렸다.
금빛나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