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측 "샐리,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한다"
구구단 측 "샐리,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한다"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04.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창조영2020' 포스터)
(사진='창조영2020' 포스터)

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그룹 구구단의 샐리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2020'에 참가한다.

구구단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8일 구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샐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은 '창조영2020' 샐리 포스터가 게재됐다.

'창조영2020'은 중국의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주최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엠넷의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된다. '창조101', '창조영2019'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시즌이다.

엑소 출신 루한과 타오,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멘토로 출연한다.

샐리는 서바이벌 예능의 왕자를 노릴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