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그룹 구구단의 샐리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2020'에 참가한다.
구구단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8일 구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샐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은 '창조영2020' 샐리 포스터가 게재됐다.
'창조영2020'은 중국의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주최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엠넷의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된다. '창조101', '창조영2019'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시즌이다.
엑소 출신 루한과 타오,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멘토로 출연한다.
샐리는 서바이벌 예능의 왕자를 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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