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배우 공효진이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 감사 인사를 올렸다.
공효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개성적인 옷으로 멋을 낸 그녀는 행복한 웃음을 지은 표정과 함께, 머리 부분에 '해피'라는 자막을 넣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배우 손담비, 김소이 등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효진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공효진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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