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배우 김민희가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민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블랙 컬러의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와 퍼 장식이 된 재킷을 입고 있어 우월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김민희가 입고 있는 의상은 목부터 배 부분까지 ‘Y’자 형태로 깊게 파여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깊게 파인 부분에 스킨톤의 천을 덧댄 것. 하지만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알 듯 그가 입고 있는 의상이 마치 맨 살이 그대로 노출 된 것처럼 보이는 착시 드레스다.
김민희 착시 드레스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맨 살인 줄 알았어요. 착시 드레스였다니.”, “와, 정말 섹시하다.”, “깜짝 놀랐어요.”, “몸매는 여전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희는 현재 배우 이선균, 조성하와 함께 영화 ‘헬프’ 촬영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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