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코미디언 김신영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전참시'를 보며 걱정해주셨는데 주차구역에 대해서 염려해주셔서 사진 올린다"라며 "옆엔 경차 주차이고 제 차량은 주차할 수 있는 일반 주차구역이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신영은 사진 두 장을 첨부했다.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진 곳에 차량이 주차된 가운데, 차량에 가려진 주차구역은 일반 차량도 주차가 가능한 곳이다.
앞서 김신영이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이후 김신영의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바, 이와 관련해 김신영이 해명을 하며 관련 논란은 종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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