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금빛나】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애완견 짜부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오전께 신동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짜부에요. 처음으로 공개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집 거실에서 편한한 모습으로 자신의 얼굴보다도 더 작은 애완견 짜부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애완견 짜부는 앙증맞을 정도로 작은 크기와 함께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이름마저 귀엽네요", "왠제 신동씨와 닮아 보이네요", "강아지 정말 작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총 3곡의 스페셜 무대로 5집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넷뉴스팀 금빛나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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