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설렘 가득한 하루를 계획하고 있다면, 셀럽들의 패션을 참고해 보면 어떨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제이에스티나(J.ESTINA)와 아이유, 박민영이 제안하는 주얼리에 주목해 보자.
▶ 러블리한 매력, 아이유처럼 ‘마리벨(Mariebel)’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
물오른 미모와 여성미로 피어나는 봄과 같은 화사한 분위기를 아이유(IU)가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소화해낸 귀걸이와 목걸이는 ‘마리벨(Mariebel)’과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이다.
▶청초한 스타일로 박민영처럼 ‘마리벨(Mariebel)’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
아름다운 영상미와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매니아 층을 형성해가고 있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속 박민영은 제이에스티나 ‘마리벨(Mariebel)’ 귀걸이와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 귀걸이를 선택 했다.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녀를 한층 더 페미닌한 매력이 넘치는 스타일로 완성해주었다. 청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박민영의 아이템을 참고해 보길 추천한다.
박민영과 아이유가 착용한 ‘마리벨(Mariebel)’은 물방울과 달을 모티브로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특히, 브릴리언트 컷 1부 다이아가 세팅된 목걸이는 다이아 본연의 반짝임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함을 선사한다.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는 모던한 링크 유닛과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 화이트 스톤의 믹스매치가 감각적인 주얼리로, 로맨틱한 감성을 한 층 더해주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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