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그룹 빅스 홍빈이 개인 방송 중 손가락 욕은 물론 선배 그룹인 샤이니를 비하해 논란에 휩싸였다.
홍빈은 최근 개인 방송에서 샤이니의 'Everybody' 무대 영상을 보던 도중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음악을 끼얹어. 허접하게"라며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뿐만 아니라 방송 중 수차례에 걸쳐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며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홍빈은 술에 취해 어눌한 말투로 방송 내내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들며 성숙지 못한 면모를 보였고, 이에 팬들은 깊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샤이니 팬들은 홍빈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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