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배우 진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진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목요일밤 #언어의온도 #우리의열아홉 #12시30분 #tvn 에서 첫방송 합니다! tv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진지희는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에 출연 중이다. 어른들은 모르고 아이들은 숨겨온 대한민국 고3들의 리얼 현실 밀착 공감 하이틴 드라마로, 극 중 진지희는 특별히 잘난 것도, 딱히 못난 것도 없는 평범 그자체 고3 우진아 역을 맡았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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