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은재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환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번째 환자가 발생했으며, 59년생 한국 여성이라고 밝혔다. 또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이 환자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후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