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삼성 "전혀 사실 아니다"
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삼성 "전혀 사실 아니다"
  • 이승민 기자
  • 승인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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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 받은 것" 강력 반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인터뷰365 이승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 주사 상습 투약 의혹에 휘말렸다. 삼성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적극 부인했다.

13일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대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이후 개인적 사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방문 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검찰 수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란다"며 "관련자들의 추측과 오해, 서로에 대한 의심 등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아울러 악의적인 허위 보도에 책임을 물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오전 뉴스타파는 이 부회장이 프로포폴 주사를 상습적으로 맞았다는 공익신고가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며 권익위에 공익신고한 A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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