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2025년까지 글로벌 자산 6조원·13개국 진출 목표...김광수 "내실 다질 것"
농협금융 2025년까지 글로벌 자산 6조원·13개국 진출 목표...김광수 "내실 다질 것"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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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구 소재 농협금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11일 중구 소재 농협금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인터뷰365 김리선기자 = NH농협금융지주가 글로벌 부문에서 2025년까지 자산 6조원, 당기순이익 16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해외 네트워크를 13개국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NH농협금융은 이날 중구 소재 농협금융 대회의실에서 김광수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새로운 10년의 글로벌사업 도약을 위한 4대 핵심가치를 제정했다. NH농협금융의 농업금융분야 강점을 살린 ‘차별화’, 세계화와 더불어 포용적 현지화를 강조한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 생태계 전환에 대응한 ‘디지털 혁신’, 농협금융의 공익적 위상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사회적 가치’ 등이다.

이와 더불어 전략방향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아시아 중심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IB역량 강화’, ▲도전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2019년 현재 9개국 16개 해외네트워크를 2025년까지 13개국 28개로 확대하고, 연간 순이익 1600억원, 자산 6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글로벌 경영목표를 세웠다. 현재 자산은 1조 3565억원, 당기순이익은 289억원이다.  

김광수 회장은 “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은 단기적인 성과위주의 과도한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며 “2020년대를 시작하는 한해로서 올해를 글로벌사업 새로운 도약의 전기로 삼자”고 주문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에도 불구, 해외 현지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최우선임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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