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주시은 아나운서 SNS가 눈길을 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생일선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상큼한 미소가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로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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