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함소원♥진화 나이차이가 관심인 가운데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함께 한의원을 방문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마마 '시어머니'의 건강검진을 위해 한의원을 방문했고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다.
시어머니는 155cm에 68kg였지만 1년 전보다는 6kg를 감량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고 함소원은 172cm에 48kg로 VCR을 보던 출연진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어진 인바디 측정에서 함소원은 완벽 몸매를 자랑했고 함소원은 "20년째 이 체중이다”라며 “기본으로 소고기 6인분을 먹고, 김밥도 세 줄 정도는 먹는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시어머니 역시 "엄청 먹는다"라고 했고 함소원은 살이 찌지 않는 비법에 대해 "평소 식사량이 많지만 러닝머신을 꾸준히 뛰고 20kg 아령으로 운동을 한다"라고 말해 운동으로 유지한다는 것을 알렸다.
박명수는 “말이 나온 김에, 최근 함소원 씨가 비키니 입은 영상이 100만 뷰가 넘었다고 자랑을 하던데 동료들이 보기에는 민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의 나이는 45세이며 진화의 나이는 27세로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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