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기자 = 크록스가 한국 시장을 겨냥한 특별한 한글 '지비츠 참'을 출시해 화제다.
크록스는 7일 온라인몰 소비자 투표 결과로 선정된 ‘화이팅’, ‘대박’, ‘꽃길’, ‘최애’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로 제작된 '지비스 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록스 신발 윗부분에 꽂아 장식하는 '지비츠 참'은 알파벳, 숫자, 음식, 동물 등 130여개 이상의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는 액세서리다. 쉽게 꽂고 뺄 수 있으며,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학생들 뿐만 아니라 어른, 아이 관계없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크록스는 신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2월 중 전국 크록스 백화점 매장에서 ‘클래식 크록스 슬라이드’ 및 ‘클래식 클로그’와 26개 지비츠를 세트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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