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이유리 남편, 이유리 나이, 이유리 멘보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유리가 멘보샤 김장(?)에 성공했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셰프로 첫 등장했다.
이유리는 아침부터 살림꾼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침을 먹은 이유리는 평소 멘보샤를 좋아한다는 말과 함께 새우살과 땡초를 이용해 '땡초 멘보샤'를 만들었다. 새우살을 다지고 양이 많아지자 이유리는 멘보샤를 무려 150개나 만들게 되었다.
완성된 멘보샤를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기에 조리를 마치고 이유리는 신나게 먹방을 시작했다. 이유리의 멘보샤 먹방에 시청자들은 관심을 집중시켰고 해당 장면은 프로그램 당일 최고의 1분에 오르기도 했다.
이유리는 멘보샤를 먹은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진공포장을 하는 등 남은 멘보샤를 저장했다.
한편 이유리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남편은 띠동갑 연상으로 올해 1968년생 53세로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