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강타와 정유미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오정연이 관심 받고 있다.
오정연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카메라를 향해 무결점 미모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미모가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모습이다.
2003년 CF '도브'로 데뷔한 오정연은 2006~2015 KBS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오정연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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