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공개한 SNS 일상이 눈길을 끈다.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다시 추워졌어요. 따수히 다니셔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색상의 옷차림으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는 조정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정민의 우아함 가득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조정민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살이다.

한편, 조정민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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