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서빙요정 배우 정인선 SNS가 눈길을 끈다.
정인선은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던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인선과 윤시윤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정인선은 지난해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심보경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또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조보아의 후임이자 서빙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정인선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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