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이용규' 유하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는 여전히 한번씩 내게 "여보는 얼굴에 사십개는 바르는것같애" 다섯개밖에 안되는데..레이어드하는것까지 모두합하면 일곱개긴 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가 화장기 없어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무결점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유하나와 이용규는 2011년 결혼한 이후 현재까지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유하나와 이용규는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유하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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