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열연을 펼쳤던 임수향 일상이 화제다.
임수향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인아 날 당장 내려놓아라 난 뛰어 놀고싶다 #사진찍고싶은주인과_그저놀고싶은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수향이 반려견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함 가득한 분위기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임수향은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모석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한편 임수향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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