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치열아 제발 좀..." 훈남들의 행복한 일상
음문석, "치열아 제발 좀..." 훈남들의 행복한 일상
  • 원정희 기자
  • 승인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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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사진=음문석 SNS
음문석/사진=음문석 SNS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음문석 나이, 황치열 나이가 주목 받는 가운데 음문석 SNS 속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음문석은 28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열아.. 셀카 찍을땐 제발 좀..#설연휴치열이랑식사#먹깨비치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문석과 황치열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황치열의 익살스러운 행동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음문석 나이와 황치열 나이는 1982년생 올해 39세로 두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음문석은 지난해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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