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현동은'이라는 수식어로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김동은원장 SNS가 눈길을 끈다.
동은원장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은원장이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커다란 사슴눈망울이 미모를 한층 더 살리고 있는 모습이다.
동은원장은 엄청난 먹방 실력에 '여자 현주엽'이라는 별명으로 현동은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한편 동은원장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