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에이프릴 이나은 SNS가 눈길을 끈다.
이나은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긔여운척좀 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나은이 양손으로 꽃받침을 한 채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결점없는 완벽한 요정 비주얼이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나은은 지난해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여주다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이나은은 2015년 에이프릴 미니 앨범 'Dreaming'으로 데뷔했다.
한편 이나은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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