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배우 이유비 SNS가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23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Yellow one? Black one? Or n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카메라를 향해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압도적인 눈빛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한 이유비는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유비는 최근 예능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이유비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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