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TV조선 '미스터트롯'이 연일 화제다.
1월 1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48명 중 진선미를 선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진 후보로는 임영웅과 김호중이 이름으로 호명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MC 김성주의 입에서는 "김호중!"이라는 말이 나왔고 최종적으로 진은 김호중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진을 놓쳤지만 김호중을 향해 존경의 박수를 보냈고 이를 본 시청자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실력자로 예선에서 노사연 '바램'을 부르며 화제를 모았다.
노사연 '바램' 공식 영상은 합산 100만뷰를 넘길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1라운드에서는 댄스에 도전하며 극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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