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현동은(김동은원장) 타조알 먹방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월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패밀리가 정동진 해맞이를 위해 떠났다.
기차 안에서 동은원장이 꺼낸 것은 타조알이었고 양치승과 직원들은 타조알의 엄청난 크기에 놀랐다.
동은원장이 2시간에 걸쳐 삶았다는 타조알은 계란의 약 30배 크기였고 껍질은 망치로 깨야만 했다.
새벽 1시였지만 양치승 패밀리는 김치와 함께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맛있게 타조알을 즐기던 양치승 관장은 타조알 가격을 물었고 타조알은 두개에 7만원으로 상상이상의 가격이었다.
이에 양치승 관장은 계란을 먹는게 낫겠다며 계란을 까먹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현동은' 수식어의 경우 현주엽 감독만큼이나 많이 먹는다하여 현주엽 + 김동은원장 이름이 합성되어 '현주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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