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 가수 최강창민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최강창민은 비연예인과 열애를 인정, 첫 SNS 사진을 게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강창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첫공인데 너무 좋았던. 수고했다! 최고였다 #조규현 #웃는남자 #황재균 #올시즌도화이팅 #세얼간이 #또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창민이 황재균, 규현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창민은 규현의 공연을 보러 황재균과 방문해 의리를 다졌다.
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훤칠한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훈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30일 비연예인과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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