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 크리에이터 윰댕이 활동 이후 처음으로 이혼, 아이 고백을 했다. 이 가운데 윰댕을 향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윰댕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과거 대도서관과 결혼하기 전 이혼을 했고 아이가 있음을 고백했다.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윰댕. 윰댕은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관심을 받았다.
윰댕은 자신의 과거를 숨긴 이유에 대해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솔직한 고백을 했다.
현재 윰댕의 SNS에는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를 낳고도 편히 쉬지 못하고 방송해야했던 게 안쓰러워요 힘내세요"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용기가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방송 최초로 윰댕은 자신의 모든 걸 공개했다. 그의 솔직한 마음은 대중들에게 전해졌고,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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