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가요무대'가 2019년 마지막 밤을 수 놓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2019 송년 신청곡' 특집으로 꾸며져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송해의 '비 내리는 고모령'으로 무대의 문을 열어 금잔디, 유지나, 김성환, 김미성, 이혜정, 김범룡, 옥희, 구나운, 박현빈, 박주희, 현당, 둘다섯, 임수정, 삼총사, 김수희가 출연했다.
한편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이어 오는 잔잔한 향수와 추억이 담긴 전통가요를 즐길 수 있는 가요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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