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요정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청순한 미모
박지훈, 요정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청순한 미모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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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사진=박지훈 SNS
박지훈/사진=박지훈 SNS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 가수 박지훈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박지훈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이지만, 청순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잡티 한 점 없는 피부와 새초롬한 입술이 인형으로 착각할 정도다. 점점 어려지는 비주얼의 비결이 궁금해지는 사진.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멋있다~" "훈훈해요"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신곡을 발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그가 내년에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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