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섹션TV 연예통신’ 연예계 부동산 큰 손 스타 1위로 전지현을 꼽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계 부동산 큰 손 스타 순위를 공개했다.

이날 코너에서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바로 전지현.

전지현은 빌딩, 아파트, 빌라 등 총 870억 원의 건물을 소유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전문가는 “강남구 삼성동 공항터미널 맞은편 건물만 340억 원인데 현금으로만 구입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이런 억대 건물을 현금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며 “50억 대는 대출 없이 구입하는 경우가 있지만 100억이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말하며 전지현의 재력이 어느 정도인지 전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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