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송가인 근황이 화제다.
최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리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정한 머리에 곱게 화장을 한 송가인은 ‘손하트’를 하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아함을 드러내는 셔츠와 반짝이는 주얼리가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너무 예뻐요”, “언니도 메리크리스마스”, “바비인형이 환생했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올해 34세 살로 본명은 조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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