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장나라 근황이 화제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 강아지와 밀착해 셀카를 찍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장나라의 모습은 곧 40살이 된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인다.

자연스러운 앞머리에 머리를 땋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꼭 중학생 같아 보인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그의 미모에 감탄하며 "미모 실화?", "동안이다 정말 부러워요 언니" 라는 등의 반응을 전하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9세인 장나라는 지난 2001년 가수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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