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생활의 달인'이 전통 돼지갈비집의 달인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5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돼지갈비집의 달인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달인의 맛집은 부산 중구에 위치한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좁은 골목 사이에 위치했지만 부산 토박이들에게는 이미 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직접 만든 양념에 재워둔 고기를 초벌 한 다음 숙성 과정을 거쳐 석쇠에 구워내 불 맛을 느끼게 하는 점이 이 집의 가장 큰 장점.

자세한 위치는 '생활의 달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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