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안혜경의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안혜경이 학창시절 자신에게 아나운서의 꿈을 꾸게 해준 수학 선생님을 찾는 장면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으로 안혜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그의 일상 또한 화제다.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포근한 니트 스커트를 입고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감각적인 니트에 각선미를 한껏 자랑하며 "스타킹 신기 싫다여!!!!! 지금 겨울인데 벌써 여름이 그립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그의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몸매 대박", "각선미 진짜 멋져요"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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