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만나는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 콘서트
스크린으로 만나는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 콘서트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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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 중계 포스터/사진= 메가박스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 중계 포스터/사진= 메가박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메가박스가 세계 최고의 콘서트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을 중계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베를린 필하모니아홀에서 열리는 이번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베를린 필하모닉의 새로운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이는 첫 신년 맞이 행사다.  

1882년 시작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세계 3대 관현악단이며, 독일의 대표 관현악단으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새 시대를 열어갈 천재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는 기존 독일과 러시아 출신 작곡가 곡들로 채워졌던 프로그램들과 달리 쉽고 흥겨운 브로드웨이 음색으로 가득 찬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교향적 무곡’과 거슈윈의 ‘파리의 미국인’을 연주하며 새롭고 강렬한 레퍼토리를 지닌 미국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 스틸컷 /사진=메가박스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 스틸컷 /사진=메가박스

여기에 세계적인 디바이자 최정상의 소프라노인 디아나 담라우가 무대에 올라 스티븐 손드하임, 리차드 로저스를 비롯한 거장의 뮤지컬 삽입곡을 불러 한층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성격의 리릭부터 경쾌하고 화려한 음색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역할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디아나 담라우는 정통 클래식 뿐만 아니라 뮤지컬 음악에도 능통해 이번 갈라 콘서트 프로그램에 있어 대중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20년 1월 3일 오후 8시 중계 상영되는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코엑스, 성수, 센트럴, 동대문, 목동, 신촌, 이수, 고양스타필드, 백석, 분당, 송도, 영통, 킨텍스, 하남스타필드, 천안, 대전, 대구(칠성로), 대구신세계, 부산대, 해운대(장산) 등 전국 메가박스 20개 지점에서 상영되며, 러닝 타임은 90분이다.

한편,  메가박스는 지난 5월 ‘베를린 필하모닉 유로파 콘서트’와 6월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 중계 상영을 통해 신예 마에스트로에서부터 살아 있는 전설까지 다양한 지휘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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