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가본드'가 방송되는 가운데 후속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배가본드' 15회에서는 이승기와 장혁진이 불타는 폐창고 안에 갇히는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전파를 탄다.
이날 공개된 예고 티저 속에서는 차달건(이승기)과 김우기(장혁진)가 폐창고 안에 갇힌 채 천장에 매달린 동아줄에 묶여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배가본드'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최종회까지 몇부작 남지 않아 후속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후속 작품은 '스토브리그'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13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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