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용' 김응수 X '와썹맨' 박준형, OB라거 '랄라라' 모델로 발탁
'곽철용' 김응수 X '와썹맨' 박준형, OB라거 '랄라라' 모델로 발탁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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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라거’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김응수와 박준형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곽철용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김응수와 ‘와썹맨‘ 박준형이 맥주 모델로 호흡을 맞춘다.  

22일 오비맥주는 신제품 ‘OB라거’의 광고 모델로 김응수와 박준형을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1996년 당시 맥주시장과 광고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던 ‘OB라거’의 랄라라 댄스를 되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 전국민이 기억하는 춤을 23년 만에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상 속에서 주점 손님으로 등장하는 박준형이 “아무 맥주나 한 잔 주세요”라며 주문을 하자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던 김응수가 “OB라거, 벌써 잊었냐?”고 특유의 코믹한 말투로 말을 건다. 이어 두 사람은 “오리지널 라거 주세요!”를 외치며 추억의 ‘랄라라’ 노래와 댄스를 선보인다. 

‘OB라거’는 100% 맥아로 만든 클래식 라거를 계승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기존 ‘프리미어 OB’ 제품(5.2도) 대비 4.6도로 낮추고 쓴 맛은 줄여 부드러운 음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952년부터 시작된 OB브랜드의 정통성을 부각하기 위해 친숙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오비맥주 브랜드 매니저는 “96년 당시 맥주시장의 대세 브랜드였던 ‘OB라거’ 원조 모델인 박준형씨와 요즘 대세 모델 김응수씨를 동시에 기용했다”며 “소비자들이 랄라라 댄스와 춤을 통해 100% 올 몰트 ‘OB 라거’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받아들이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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