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청룡영화제' 정선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축하 공연을 펼친 가운데 드레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제 40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 1부 축하공연에는 뮤지컬배우 정선아와 정성화가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OST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에 정선아의 이름이 올랐다. 그의 무대를 비롯해 드레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선아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브이라인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다. 블랙 컬러 의상을 입은 가운데 우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성화 역시 안정적인 성량과 무대 매너로 정선아와 남다른 호흡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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