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정준과 김유지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정준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일 오후 TV조선 ‘연애의 맛3’ 측은 MBN스타에 “정준과 김유지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후 정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정준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열애를 시작한 것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 누리꾼은 "배우님! 실제 열애라니 축하드려요. 평소 이상형이고 멋진 배우님이라 티비에서 뵐 때마다 놀라곤 했는데. 이번 열애 소식이 섭섭하면서 부러워요. 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정준은 "감사합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 누리꾼들은 정준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환호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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