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연애의 맛3’에 정준과 김유지가 열애 중이다.
18일 오후 TV조선 ‘연애의 맛3’ 측은 “정준과 김유지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정준과 김유지는 ‘연애의 맛’ 시리즈 세 번째 커플이 됐다. 앞서 이필모와 서수연이 열애에 이어 결혼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오창석과 이채은이 실제 커플로 발전, 현재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시즌1, 시즌2에 이어 시즌3에서도 실제 커플이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정준은 41세, 김유지는 28세다. 김유지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 송유진이라는 예명으로 방송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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